오늘날은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에서 일을 합니다. 언제든지 검색하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또 많은 일을 기계가 대신해줍니다. 이런 시대의 공부방법은 과거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코딩이 지향하는 목표는 작은 교육입니다. 작은교육의 핵심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무엇을 모르는지는 아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모르는지를 알면, 지금 당장 그 지식을 익히지는 않더라도, 그 지식이 정말 필요할 때 그 지식을 구하려 할 것입니다. 이 때 하는 공부는 이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